읽고 보고...

<TV>유자식 상팔자 : 보승아, 힘 내라...

블랙커피원샷 2015. 1. 22. 16:29

 

 

말이란 건 이럴 때 참 보잘 것 없다.

보승이도 과거의 아픔을 잘 이겨내고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나면 좋겠고...

이경실씨가 보승이에게 쓴 편지가 낭독되는 순간부터 눈물을 흘리는 이경실씨...

무엇보다도 엄마인 이경실씨가 앞으로 더욱 더 행복해지면 좋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