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적인 수다

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

블랙커피원샷 2015. 2. 11. 12:25

나의 욕심인지

하나님의 뜻인지

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 하나 여기에 있다.

나의 욕심을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싶으나

나의 어리석음이 눈 앞을 흐린다.

답답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