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처 다 아뢰지 못한 것들까지 넘치게 응답해주신 하나님, 감사합니다.
당장 응답해주지 않으신다고, 제 기대와 다르다고 괴로워하던 제가
진정 어리석고 부족함을 오늘 다시 고백합니다.
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한다고 막막해 하지 않고
무조건 감사하게 해 주세요.
모를지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무조건 순종하게 해 주세요.
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. 아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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