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작은 일에도 진심을 가지고 끝까지 열심히 매달리는 이유.
어제 한동안 피하고만 있던 폭풍이 닥쳤고... 지나갔다... 아마 잊을 만하면 다시 올 것이다.
어쨌든 지나갔다.
그래서 나는 여전히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며 살 것이다.
내 삶이니까... 한 번밖에 없는 내 삶이니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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