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피쟁이의 다락방

나의 욕심인지

하나님의 뜻인지

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 하나 여기에 있다.

나의 욕심을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싶으나

나의 어리석음이 눈 앞을 흐린다.

답답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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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블랙커피원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