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욕심인지
하나님의 뜻인지
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 하나 여기에 있다.
나의 욕심을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싶으나
나의 어리석음이 눈 앞을 흐린다.
답답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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