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피쟁이의 다락방

 

 

이 영화를 안 보면 대화가 안 통할 것 같은 요즘이다.

엘사와 안나때문에 감동하고,

크리스토프때문에 안타까워 하고,

올라프때문에 웃고,

그러다 보니 영화가 끝났다.

타임머신 태워서 순식간에 2시간 뒤의 미래로 보내는 영화다.

 

Posted by 블랙커피원샷